'강남 1970'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은 지난 2일 전국 644개의 상영관을 통해 5만 98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82만 16명이다.
'강남 1970'은 평일에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라서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세 번째 거리 시리즈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 정진영의 호연이 돋보인다.
한편 '국제시장'이 5만 972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 '빅 히어로'가 4만 1753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3위에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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