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0.8%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1월 담뱃값 인상에 따른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면 0.2% 정도 오른 것으로, 디플레 현실화 우려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 동월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연속 0%대를 유지했다.
전월에 비해 주류와 담배가 49.7%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식료와 비주류 음료는 1.1%, 보건은 1%, 교육은 0.4% 오른 반면, 의류와 신발, 통신 등은 변동이 없었으며, 교통이 -3.6%, 주택 수도 전기 연료 부문은 0.7% 하락했다.
/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