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기내 면세점 1위 기업인 미국의 ‘디패스(DFASS)’ 인수를 검토 중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3일 “디패스가 M&A(인수합병) 시장에 나온 것이 맞고 글로벌 면세업체 여러 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텔신라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인수 추진관련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마카오국제공항의 면세사업권을 획득 한 바 있다.
호텔신라가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디패스는 1987년 설립된 연매출 5억달러의 세계 1위 기내 면세점으로 전세계 30여개 항공사에 면세 물품을 공급 중이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