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가수 김종국이 “정말 좋아하는 이상형이었다”며 배우 윤은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종국은 MC들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에 대해 묻자 “프로그램을 위해서 이쯤에서 사귀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에 MC 성유리가 “‘X맨’ 촬영 당시 윤은혜와 사귀었느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사귀었으면 좋았겠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당시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녹화하는 안에서만큼은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했었던 것 같다. 설정이 그렇게 돼있으니 녹화장 안에서만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공감대가 있고 대화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이 차가 많이 안 났으면 좋겠다. 30세 이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라고 덧붙였다.
이후 MC들은 김종국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그는 결승전에서 성유리가 아닌 윤은혜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우리 추억이 많으니까…고마웠고 바쁘지 않으면 밥 한 번 먹자”고 수줍게 말해 주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test10257@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