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녹십자가 4분기 호실적에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전날보다 2.17% 오른 14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녹십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0% 올랐다고 밝혔다. 컨센서스를 54.5%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2014년 매출액 성장률은 9.8%, 영업이익 성장률은 23.1%, 순이익 성장률은 22.2%에 달했음에도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10.0%로 실적 개선세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 대비 녹십자의2015년 매출액을 3.1%, 영업이익을 13.3%, 순이익을 14.8% 씩 각각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 19만원으로 11.8% 올렸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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