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두유 브랜드 ‘참두’가 지난해 두유시장 침체 속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활로를 찾고 있다. ‘참두’, ‘참두 뉴트리빈’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약 152만 상자, 총 2600만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이는 우유 대체식품으로 급부상했던 두유 인기가 줄어들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등으로 두유 시장의 매출이 정체 상태인 상황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롯데칠성음료는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바쁜 20~30대 소비자를 겨냥, ‘한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두유‘라는 콘셉트와 함께 tvN 1인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등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협찬, 참두 캐릭터인 ‘빈이’를 앞세운 밥차 이벤트 등을 운영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 것이 판매 증가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싱글족이나 맞벌이부부 등 1~2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국내 두유시장을 일반 두유와 식사대용 두유로 세분화해 향후 5년 내 시장 점유율을 10% 선으로(매출 기준 약 400억원)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