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두유 브랜드 ‘참두’가 지난해 두유시장 침체 속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활로를 찾고 있다. ‘참두’, ‘참두 뉴트리빈’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약 152만 상자, 총 2600만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이는 우유 대체식품으로 급부상했던 두유 인기가 줄어들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등으로 두유 시장의 매출이 정체 상태인 상황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롯데칠성음료는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바쁜 20~30대 소비자를 겨냥, ‘한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두유‘라는 콘셉트와 함께 tvN 1인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등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협찬, 참두 캐릭터인 ‘빈이’를 앞세운 밥차 이벤트 등을 운영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 것이 판매 증가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싱글족이나 맞벌이부부 등 1~2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국내 두유시장을 일반 두유와 식사대용 두유로 세분화해 향후 5년 내 시장 점유율을 10% 선으로(매출 기준 약 400억원)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