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5억6329만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08억3707만원으로 11.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6억106만원으로 3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거래처 부실화에 따른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삼호개발은 또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이며 배당금총액은 23억28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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