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해양수산부는 오는 4~10월 전국 60지역에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교실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무료체험교실은 서울 여의도ㆍ이촌 거북선 나루터 등 접근성이 우수하고 이용이 편리한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수도권, 강원권, 세종권, 경북권 등 11개 권역 전국 60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부터 요트항해술, 보트조종술 등 고급 심화과정과 핑, 수상스키 등 새로운 종목이 도입된다.
참가신청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홈페이지(www.oleports.or.kr)를 통해 하면 된다.
김준석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며 “운영 첫해인 2012년 60만명이던 체험객은 2013년 72만3000명으로 크게 늘었고 세월호 사고에도 지난해에도 73만명이 체험교실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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