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랭킹 1위와 2위의 대결에서 1위가 먼저 웃었다.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9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김지석에게 176수 끝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정환은 1-0으로 앞서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2국은 11일 오전 9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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