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은 지난 7일 전국 425개의 상영관을 통해 5만 993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02만 6518명이다.
‘강남 1970’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2015년 한국영화 중 첫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세 번째 거리 시리즈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 정진영의 호연이 돋보인다.
한편 ‘쎄시봉’이 21만 554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빅 히어로’가 15민 7067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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