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이번주 전국 분양시장에는 3개 단지, 총 4335가구가 공급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수원 호매실지구 B-5블록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1100가구)와 시흥 배곧신도시 B11블록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1647가구) 등 총 2747가구가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오는 12일 1ㆍ2순위에 이어 다음날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는 지하1∼지상25층 13개동에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평형별로는 ▷84㎡A 938가구 ▷84㎡B 44가구 ▷84㎡C 118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가 가깝고, 인근에 홈플러스 및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칠보초, 호매실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통학권에 위치하고, 학교부지가 바로 옆에 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13일 1ㆍ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1∼지상29층 20개동 전용 65∼84㎡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교 용지가 있으며,초등학교 용지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지방에선 경북 경주 용강동 ‘경주용황 협성휴포레’(1588가구)가 12일 1ㆍ2순위에 이어 다음날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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