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김윤진이 ‘국제시장’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김윤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국제시장’ 포토콜 행사에 윤제균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흰색 수트를 차려입고 취재진 앞에 선 김윤진은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윤제균 감독과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국제시장’은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는 “윤제균 감독과 함께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7일 베를린으로 떠난다”고 낭보를 전했다. 이에 김윤진은 소속사를 통해 “경쟁부문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 축제의 막을 올렸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봉준호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오드리 토투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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