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른바 ‘휴면계좌’에 쌓인 돈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그 규모만 2400억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런 휴면계좌는 인터넷에서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휴면계좌조회 확인은 간단하다.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http://www.sleepmoney.or.kr/)에 가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로 들어가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하면 은행이나 보험, 우체국 등에 있는 각종 휴면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계좌를 조회한 뒤 해당 은행에 가서 다른 계좌와 마찬가지로 반환 요구를 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라면 어느 은행이든 신분증을 지참하면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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