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 등이 구청의 공문서와 각종 인쇄물에 실린 내용을 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음성출력용 코드를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미 구정 소식지인 서대문마당과 보건소 이달의 건강정보 및 소식지에 이를 적용해 왔는데, 앞으로 각종 안내리플릿과 공문 등 구가 발간, 배포하는 인쇄물로 대상을 늘린다는 계획이다.가로세로 약 1.7cm의 정사각형 모양인 음성출력용 코드는 책 2쪽 분량의 글자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항상 문서의 우측 상단에 삽입된다.스마트폰에서 '보이스아이'로 검색해 음성출력용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설치한 뒤, 카메라를 이용해 코드를 읽으면 활자정보가 음성으로 바뀐다.이 밖에 ‘시각장애인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를 이용해도 문서의 내용을 소리로 들을 수 있다.참고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정보통신보조기기지원사업(1588-2670)이나 보건복지부의 재활교구교부사업(129)을 통하면 음성변환 출력기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서대문구의 ‘음성출력용 코드’ 적용 확대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pop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