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생애 첫 라디오 디제이(DJ)에 도전한다.
홍진영은 오는 12일 오전 방송될 SBS 파워FM(107.7㎒) ‘호란의 파워FM’에서 디제이로 출연한다. 홍진영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4일 동안 자리를 디제이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호란의 파워FM’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14일 방송은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개그맨 오나미, 안소미, 김재욱이 함께 출연해 ‘모태솔로 탈출쇼’라는 주제로 코너를 꾸민다.
홍진영은 “그 동안 게스트 출연 경험은 많았지만 디제이를 맡는 것은 처음”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청취자들이 호란이 비운 기간 동안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신곡 ‘사랑의 와이파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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