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산청군은 설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동의보감촌’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박물관(주제관)은 설 당일 2월 19일을 제외하고, 모든 시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또 동의보감촌 내 상가 및 민간시설도 설 연휴와 관계없이 정상 운영한다. 동의보감촌 내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허준순례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특히 이번 설을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도 체험 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동의보감촌 주요 관광지의 개방 운영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층 더 여유롭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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