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수래가 봉국에게 사죄했다.2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4회에서는 유나(김수정 분)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숨겨 온 수래(윤손하 분)가 봉국(윤희석 분)에게 사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나가 수래의 딸이 아니라 봉희(전익령 분)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봉국은 성질을 부렸다. 봉국은 “이렇게 끔찍한 짓 벌여놓고 아무렇지 않으면 인간도 아니지!”라고 말했다. 수래는 “살아도 살아도 미안하더라. 당신하고 눈 마주칠 때마다 미안했어. 용서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고 싶었어”라며 무릎을 꿇었다.
봉국은 “빌고 싶어? 내가 족쇄 풀어달라고 그랬을 때 불었어야지. 네 잘못 무릎 꿇고 말했어야지!”라며 화를 냈다.수래는 “완전히 다 떠나버릴까봐 그랬어”라며 사죄했다. 봉국은 “이런 악연이 없어! 왜 하필! 왜 하필!”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수래는 “하필 나여서 미안해”라며 봉국의 다리를 붙잡고 매달렸다. 그러나 봉국은 그런 수래를 내치고 떠났다.한편, 이 이야기를 들은 정분은 봉희에게 “나잇살이나 쳐먹어서 자기도 딸 키우면서 어떻게 수래한테!”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봉희는 “평생 직장 얻은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일 입 다무는 댓가로 한달 월급 통장으로 넣어주겠다고요”라며 정분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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