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수터와 우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 10곳 중 3곳은 수질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하루 20만명이 사용하는 먹는물 공동시설 1413곳의 수질검사 결과 32%인 450곳이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먹는 물 적합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등 6개 항목을 조사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 대다수인 97%가 세균,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 기준을 초과했다.이는 계곡물이나 얕은 곳에 있는 지하수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경우 주변 오염원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이라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원승일 기자/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