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닐 패트릭 해리스가 하얀색 속옷만 하나 걸치고 무대에 등장했다.
영화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는 2월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날 그는 속옷 한 장만 입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했고, “연기는 아주 숭고한 작업”이라며 무표정으로 진지하게 진행을 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을 패러디 한 것.
이에 그를 보는 참가자들은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도 자신의 동성연인인 데이비드 버트카와 함께 자리한 그는 2006년 커밍아웃을 한 것.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린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올해로 87번째를 맞았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