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43.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정창근)는 전국 시청률 4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37.6%보다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마지막 회에서는 순봉(유동근 분)의 마지막 소원은 '가족 노래자랑'이 그려졌으며, 순봉의 죽음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가족들의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족끼리 왜 이래'의 후속으로는 천호진, 최명길, 이준혁, 이상엽 등이 출연하는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이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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