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연합뉴스 캡처지난해 중간 소득계층의 세금부담 증가액이 고소득층의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2014년 가계동향'에 따르면 소득 5분위별로 따졌을 때 중간층인 3분위, 즉 소득 순위 40~60%에 해당하는 가계의 지난해 월평균 경상조세 지출액은 8만3천원으로 한 해전보다 18.8% 늘었다.그러나 소득 상위 20%는 월 평균 36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세금이 3.0% 늘어난 것에 그쳤으며 소득 하위 20% 역시 월 평균 세금이 3.1% 오른 것이 확인되었다.이는 정부가 세법 개정으로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이 커졌다고 강조한 것과 다른 결과이기 때문에 논란이 예상된다.정부는 세법 개정으로 지난해부터 최고세율(38%)이 적용되는 기준이 소득 3억원 초과에서 1억5천만원 초과로 낮아지고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는 등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이 커졌다고 강조하고 있다.누리꾼들은 "아 짜증나 고소득층한테 더 걷어라" "중산층 세금 지출액 증가율, 우리만 잡냐?" "중산층 세금 지출액 증가율, 어이없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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