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버드맨’의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가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했다
23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엠마누엘 루베즈키가 ‘버드맨’으로 촬영상을 수상했다.
지난 86회 시상식에서 그래비티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뒤 2연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다’, ‘미스터 터너’, ‘언브로큰’ 등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특히 로버트 D 예먼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경우 화려한 영상미와 촬영기법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어, 뛰어난 작품들을 제친 ‘버드맨’ 루베즈키의 가치는 더욱 빛났다.
한편 이날 여우조연상은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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