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운행 바른주차’ 문화를 조성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는 전동킥보드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단거리 통행 시 짧은 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해 지속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작은 돌발상황에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관련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주행 후 무단 방치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남동구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률이 높은 MZ세대를 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바른주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택시 및 관용차량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바른주차’ 스티커를 부착해 도로 곳곳에서 밀착 홍보를 실시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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