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해결의 길”
민주당이 韓 견해 수용해야“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대통령께서는 오직 영부인을 위해서 국민을 포기하셨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케세라세라’, 될 대로 돼라. 대통령의 배짱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뇌리에는 오직 김건희 여사뿐”이라며 “한동훈 대표가 지금까지 알려진 보도대로 라면 성공적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여야 대표 회담에 기대를 건다”며 “김건희 특검이 해결의 길이란 걸 두 대표께서는 인식을 같이한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대표가 특검법을 발의시키지는 못한다”며 “아직도 대통령과 영부인을 의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두 대표가 합의토록 민주당이 한 대표의 견해를 수용해야 한다”며 “나라를 위해 대통령 영부인의 정치 시장 격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국민은 두 대표를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pooh@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