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일손 보탠 뒤 출국 예정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어촌 인력 부족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된 필리핀 계절 근로자 51명이 김해공항 편으로 입국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될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51명으로 남은 인력은 이달 내 순차적으로 총 129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계절 근로자들은 굴 양식 어가에 배치돼 양식물 선별·세척·포장·가공 작업에 투입되며, 굴 수확기인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 간 일한 후 출국하게 된다.
시는 통역원을 고용해 계절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수시 점검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여수시는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 필리핀 우바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굴 수확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