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울진군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울진 수소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진군이 추진하는 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수요 확보와 수소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수산물축제에선 울진의 풍부한 수산물 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산업단지가 제공할 수 있는 환경적 혜택 또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산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수소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도해 울진이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원자력 청정수소의 대량 생산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서의 지역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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