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황리단길 내 300여곳 점포(상가) 화장실을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달 황남시장 번영회, 황리단길 상가번영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전체 상가 500여곳 중 60%인 300곳의 상가들이 방문객 요구에 따라 화장실 사용을 허락하기로 합의했다. 황리단길은 지난해 1300만 명이 방문한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지만 공용화장실은 크게 부족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 밖에 시는 황리단길 쓰레기통 추가 설치와 청소인원 추가 배치, 인도정비 등의 환경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상가 화장실이 개방되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황리단길을 즐길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