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적 약자 100명에게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심신재활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반려동물 치료비, 수술, 검진, 접종 등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단 사료비 및 각종 용품비 등 진료와 관련 없는 비용은 제외된다.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 등이며 사업 대상자 본인 명의로 등록된 동물만 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축산담당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그들이 양육하는 반려동물의 삶 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신청기간 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