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지역출신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찾아나서 시급한 지역현안등을 설명한후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시는 지난 25일 박종호 도시건설국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내년도 경북도 개발계획과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국장등은 박성만 의장에게 ▲도로분야(국도,지방도 등)▲철도분야(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등)▲관광분야(영주호 개발사업 등)▲하천분야(지방하천 재해복구 등)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호 도시건설국장은“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은 영주시 미래를 이끌 동력이 될 사업으로서 무엇보다도 경북도와 도의회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지속적인 현안사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영주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지역 현안에 대해 경북도 관계부서와 심도 있게 논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출신 도의회 의장으로는 제5대 후반기 전동호 의장 이후 박의장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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