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10%대 지지율로는 국정동력 상실은 물론 ‘3대 개혁’ 좌초도 우려된다"며 국정 기조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은 5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았지만 민심의 평가는 엄중하고도 위중하기만 하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지지 없는 국정은 온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정기조를 대전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거대 야당 폭주의 자양분이 될 뿐"이라며 "그 결과 정부의 실패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실패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또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개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만시지탄이지만 꼭 필요했다"면서도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도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년 반의 임기 동안 사과의 진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