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명애가 정임에 의해 갤러리에서 쫓겨났다.2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9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에 의해 갤러리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하는 명애(박정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정임은 준태(선우재덕 분)과 손을 잡고 혜빈(고은미 분)에 대한 복수를 재개했다. 준태는 정임의 복수를 좀 더 쉽게 만들어주기 위해 먼저 백강 갤러리 관장을 정임으로 바꾸었다.
관장이 된 정임이 제일 먼저 한 것은 명애를 쫓아내는 것이었다. 명애는 더 이상 관장이 아님에도 오기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정임은 말로 명애를 내보내려고 했지만 명애는 절대 나가지 않겠다면서 고집을 피웠다. 명애는 “내가 짐을 왜 빼. 여기가 내 사무실인데!”라고 말했고 정임은 “정 그러시면 어쩔 수 없고요”라고 말했다.정임도 이미 예상한 반응이었다. 정임은 밖에 있는 남성들을 불러들였다. 남성들은 사무실로 들어와 명애를 안아 밖으로 내쫓았다.명애는 끌려 나가면서도 “한정임 내가 너를 가만히 둘 거 같아? 가만히 안 둬!”라며 소리쳤다. 정임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명애의 명패를 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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