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전국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회 방송분이 기록한 7.2%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은 자신의 부모인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임신한 서봄(고아성 분)을 소개시켜주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긴장한 서봄은 갑자기 통증을 느껴 한인상의 집에서 가정 출산을 하게 됐다.
다소 파격적인 내용이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극적인 전개로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4.3%의 시청률로 독주를 이어갔으며, KBS2 ‘블러드’는 5.5%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23일 첫 방송에서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베드신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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