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민속박물관, 너를 알고싶어!’를 3월부터 운영한다.
‘민속박물관, 너를 알고싶어!’는 ‘철따라 즐기는 우리 풍속’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두가지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철따라 즐기는 우리 풍속’은 세시풍속과 절기를 놀이와 이야기, 퀴즈를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음력과 양력, 해와 달의 움직임 등 민속과 과학 교과서 내용을 융합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속 과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는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출생부터 교육까지 의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주제별ㆍ학년별로 월, 목, 금요일에 운영되며, 5주 연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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