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다음달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희대 한의학 교수를 포함해 분야별 7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구민들에게 중풍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중풍 예방법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동대문구의 건강교실은 우리나라 최대 한약재 유통지인 제기동 약령시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 한의사 건강강좌, 한방기공체조교실, 한의약 식이요법, 힐링워킹 등 한방 요법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여 방법은 동대문구 보건소(02-2127-463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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