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려던 미국인 남성 3명이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검찰은 IS에 합류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려 하거나 이들을 지원한 혐의로 미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에 IS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인 3명은 이날 새벽 연방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IS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5년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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