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박장범 KBS 앵커가 ‘생방송 심야토론’의 새 얼굴이 됐다.
박장범 앵커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1TV 신년기획 ‘희망창조, 대한민국의 길’에서 친근하면서도 날카로운 진행을 선보였던 이후 심야토론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됐다.
박 앵커는 1994년 KBS에 입사,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두루 거치고 런던특파원을 지내는 등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이후 ‘KBS 뉴스광장’과 ‘시사투나잇’ 등 주요 프로그램 앵커로진행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새 진행자와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재정 PD는 “형식적인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며 “일방적으로 시청만 하는 토론이 아닌, 안방에서도 손쉽게 참여 가능한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단장한 ‘생방송 심야토론’의 첫 번째 시간에는 여야 대표 경제통과 전문가들이 출연, ‘민생 경제 살리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본다.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김유찬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출연, 27일 금요일 밤 11시 40분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