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평택시는 올해 시행할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평택시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평택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단은 1970년대부터 매년 시행되어 온 전통으로서, 금년에는 총 10개 반 61명의 기술직 공무원들로 구성해 자체설계가 가능한 공사를 선정해 공무원이 총 104건을 직접 설계해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공사 경험이 많은 선배 공무원들이 신규직원들에게 1대1 상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멘토제로 운영해 선후배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기술직공무원들의 설계능력 향상과 건설공사비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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