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지가 오는 3월4일 서울 공릉에서 열리는 ‘로드필드 아마존 수족관컵’에서 볼링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
신수지는 지난 2014년 프로 테스트를 통화하며 볼링 선수로 입문했다. ‘스포테이너’로 불릴 만큼 활발히 방송에 출연중인 그다. 하지만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나를 알릴 수도 있고 내가 하는 일을 알릴 수도 있다. 방송활동에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출연하는 것은 스포츠와 관련된 쪽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체조선수로 은퇴 후 방송 출연이 잦아졌지만, 스스로 운동선수로 자각하고 있다는 것.
한편 현역 체조선수 시절부터 연습벌레로 유명하던 신수지는 볼링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 사진 촬영에선 볼링공을 들고 화려한 각선미를 드러내 남심을 자극하기도.
볼링 선수로 첫 걸음을 내딛는 신수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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