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포(POE)가 오는 20일 호우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는 물렁곈(보컬ㆍ피아노), 전상진(드럼), 송명곤(베이스)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지난 2010년 미니앨범 ‘번아웃(Burnout)’를 발매했으며, 지나 2011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물렁곈은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사이키델릭(Psychedelik)’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포가 5년 만에 벌이는 단독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포는 미발표곡들을 선보이고 투표를 통해 가장 좋은 곡을 선정해 음악에 대한 소감을 받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물렁곈은 “5년 만에 발표될 포의 새로운 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어떻게 보면 뜬금없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특별하고 재미있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3000원, 현매 3만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 페이스북의 공지사항(https://www.facebook.com/poehom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 325-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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