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세계최초로 유전자를 이용한 참깨 원산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입산과 국내산이 섞여 있는 혼합 참깨의 원산지 판별도 가능해져 참깨 부정유통을 원천차단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수입참깨는 500g당 3500원으로 국산 1만3000원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매년 9만t가량이 국내에 수입되고 있다.
농관원은 또 지난해 원산지 분석법이 없어 단속에 한계가 있던 청국장을 비롯해밀가루·고춧가루·홍삼 등의 원산지 판별법, 쌀 연산 판별법, 과실 생장촉진제 분석법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농관원은 올해 잔류농약 조사와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 불산 등 유해물질 노출사고 대비 등 42개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