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가 2015년 예산기준의 재정운용 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4일 시 공시에 따르면 올해 당초예산 기준 살림규모는 1조 5154억원으로 전년대비 948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187억원, 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5961억원이며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은 497억원이다.
시은 지역적 특징과 주요사업 등을 나타내는 특수 공시는 하반기 결산기준 재정공시에 고시할 예정이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 결과와 시민들의 관심사항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것으로 해당 자치단체 살림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하여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
고양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재정공시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재정공시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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