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한국피해자지원협회ㆍ국민건강보험공단 등 6개 범죄피해자 지원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범죄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피해자 보호ㆍ지원 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그간 범죄피해자들은 경찰의 조사가 마무리된 후 직접 피해자 지원기관을 찾아 개별적인 지원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경찰이 사건 초기부터 파해자의 신체적ㆍ정신적ㆍ경제적 상태를 파악하고 생계비 지원 및 법률상담, 심리치료와 같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피해 회복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 초기부터 피의자 검거뿐 아니라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피해자보호계를 신설하고 각 경찰서에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해 범죄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바 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