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원컴텍은 고글텍과의 제휴를 통해 자체 생산한 가상현실 헤드셋이 미국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해 판매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지난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Go4D VR’로 3D 입체 영상을 100인치 와이드스크린 급에서 시청할 수 있게 하는 HMD 장비로서 특별한 전자장치들 대신 일반 스마트폰의 UHD 및 Full HD 디스플레이들을 활용한 3차원 입체 영상 및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스마트폰 착탈식으로 개발되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Go4D VR’은 2015년 전세계 판매 10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글텍은 유원컴텍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전한 하드웨어의 대량생산을 확보한 바 있다.
고글텍 관계자는 “이번에 아마존 및 이베이에서의 판매를 기점으로 미국 내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중국의 휴대폰기업인 샤오미 등과도 협의 중”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글로벌 유통채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