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준호가 혼전순결주의자였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결혼 전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손준호에게 “신념이 원래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준호는 “저 좋다고 덤벼드는 여자도 많았다. ‘안 돼, 이러면 안 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이 “김소현 씨와도 결혼하고 첫날밤 지낸거냐”고 묻자 손준호는 “그렇다”고 답해 주변을 놀래켰다.
또 김구라가 “본인이 그런다고 강요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자 손준호는 “강요하지 않는다. 지켜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민은 비롯한 MC들은 “꽤 지켰다”, “33년 동안 한 명이라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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