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대한항공이 기내지 ‘모닝캄’ 중국어판을 창간했다고 4일 밝혔다. 3월부터 발행된 중국어판은 국문ㆍ영문판, 일본어판에 이어 세번째다.
1977년 창간해 올해로 39돌을 맞이한 대한항공 ‘모닝캄’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ㆍ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등 여행과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여행잡지로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어판 ‘모닝캄’은 중국인들의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Korean Wave’ 칼럼을 게재했다. 인기 한국 드라마를 통해 살펴 본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City Guide’ 칼럼은 보다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담고있다.
‘모닝캄’ 중국어판은 중국 노선 항공편의 기내 및 라운지, 대한항공 지점소 등에서 무상으로 제공된다.
국문ㆍ영문판은 온라인 홈페이지 (http://morningcalm.koreanair.com) 및 세계 최대 뉴스 스탠드인 지니오(www.zinio.com)에서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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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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