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 열도를 뒤흔든 밀리언셀러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가 영화로 나온다.
8일 공개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의 티저 포스터는 나들이를 가는 봄 기운이 묻어나는 푸른 산을 배경으로 세 여주인공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라는 타이틀은 포스터 속 세 사람은 물론, 이를 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질문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 중 3040 여성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수짱, 마이짱, 사와코상이라는 세 명의 인물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꿈과 사랑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시바사키 코우와 마키 요코, 테라지마 시노부가 각기 다른 개성의 세 친구로 분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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