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에 출연한 오은영 박사가 최근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어린이집 교사의 원아 학대 사건을 언급했다.
오은영 박사는 7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 “어린이집 사건이 급식과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번 사건은 급식과도 관련이 있다”며 “미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배추가 쓰게 느껴지고 매운 맛이 혀가 아프게 느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오 박사는 어린이집 원아 구타 사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는 울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일일 어린이집 교사로 나서기 위해 올바른 육아 방법을 배웠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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