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업장과 손잡고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시 보건소는 장군면 소재 ㈜남양유업 세종사업장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8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 보건소와 ㈜남양유업 세종사업장은 'Happy Walking'을 건강 테마로 선정하고 걷기운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인원에 대한 사전 조사결과 60.7%가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따라 세종시는 걷기 실천율을 높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건강상태를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세종시 보건소장은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프로그램이 지역의 다양한 기업으로 확대·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세종시형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사업이 모범이 돼 다른 지자체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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