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상현팀이 백철민에게 또 다시 신세를 졌다.7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제각기의 방식으로 100kg의 옷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태규, 허태희가 합류한 상현팀은 백철민을 만나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봉태규의 지인인 백철민은 24살로 연기자로 갓 활동을 시작했다고.이에 상현팀은 미션 첫날 백철민을 불러 짬뽕을 비롯한 중국음식을 푸짐히 얻어먹어 “24살한테 밥을 얻어먹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다음 날 바로 헌 옷을 수거한다는 명목 하에 다시 만나자 또 다시 커피 값을 내달라고 부탁한 것.그러며 백철민이 가져온 헌 옷을 뒤적거려 목도리로 쓰는 등 주책없는 행동들로 웃음을 더했다.
또 대뜸 봉태규는 백철민에게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니”라 질문했고, 당황한 백철민이 답도 하기 전에 윤상현은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 이름처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 눈길을 글었다..이런 자신들의 행태에 돌연 웃음이 난 봉태규는 “사기 연예기획사 미팅 분위기다”라고 적절한 비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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