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생활습관이나 필요에 따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마이 서비스(My Service)’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 서비스는 경기도 수원 서비스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마이 서비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차량 유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며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고객 맞춤 서비스”라고 밝혔다.
마이 서비스는 이미 미국, 영국 등에서 시행됐으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이코노믹 옵션, 개인 대기 공간과 상담을 제공하고 예약 방문 시 무료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 바쁜 고객을 위한 스피드 옵션, 그리고 고객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픽업 & 딜리버리 옵션까지 총 4가지 옵션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2216-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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